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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원 씽(The One Thing) >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원 씽(The One Thing) >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원 씽(The One Thing) >

‘ 원 씽 ‘ 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릴 건데요.

우리는 세상을 너무나 복잡하게 사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생활 습관의 해독제가 되는 책입니다.

그럼 이 책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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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씽

세상의 복잡함에 맞서는 단순함의 힘, 『원씽(THE ONE THING)』을 통해 밝혀진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투자개발 회사의 수장이자, 미국 내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의 저자인 게리 캘러는 더 적은 일에 더 깊이 몰두함으로써 더 크게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각자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찾아 그것에 집중할 것을 권한다.

멀티태스킹과 같이 우리의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행위와 성공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바로잡고, 자신만의 ‘원씽’을 찾는 방법, 질문하는 방법, 그리고 그것을 습관화하여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삶의 다양한 영역—직업이든, 비즈니스이든, 가정이든, 인간 관계이든—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에 몰두함으로써 일에서 성공을 이루고 삶에서의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자신만의 ‘원씽’을 발견하고 그것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 적절한 타이밍과 접근법을 소개한다.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하는 능력을 키워, 가장 중요한 하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끈다.

 서평

세상에는 언제나 자신의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이들이 있고, 또한 아무리 애를 써도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여기는 이들도 있다.

후자의 사람들은 종종 남의 성공을 타고난 운이나 팔자로 치부하며, 자신들의 불운에 낙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는 오해일 뿐이다.

남다른 성공과 평범함 사이의 간극은 ‘정말로 해야 할 일’에 몰두했는가, 아니면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소진했는가에서 비롯된다.

성공이라는 것은 도미노 게임처럼 연속성을 가지고 작용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에게 필수적인 일의 순서를 계획하고, 가장 적절한 순간에 첫 번째 중요한 일을 시작함으로써 연이은 성공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첫 번째 도미노를 적절히 넘어뜨리면, 그 뒤의 도미노들이 순차적으로 자연스럽게 넘어질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렇게 모든 일의 시작이 되는 그 첫 번째 도미노, 우리가 ‘원씽’이라 칭하는 그 핵심을 찾아낼 수 있다면, 누구나 일이 잘 풀리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원씽’이란, 복잡한 세계 속에서 자신만의 중심을 잃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미국 내에서 가장 큰 투자개발 회사를 이끄는 대표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게리 켈러와 제이 파파산이 저술한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 관념을 전복시키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원씽’에 집중하라.

이는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만능 열쇠와 같다.

기업에게는 그들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주요 제품이나 서비스가 될 수 있고, 개인에게는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목표가 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수익이나 매출, 직업이나 연봉과 같은 표면적인 요소를 넘어서, 우리의 본질적인 주제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렇기에 저자들은 반복하여 묻는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그 하나’는 무엇인가?”

책의 구성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만의 ‘원씽(One Thing)’을 찾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우리가 성공의 원칙으로 믿어온 여섯 가지 주장(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멀티태스킹은 능력이다, 성공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 온다,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균형 잡힌 삶이 아름답다,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이 실제로는 허상에 불과하다는 점을 상세히 비판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믿음들 때문에 우리는 바쁘게 일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여기고,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하다가 결국 어떤 것도 제대로 완수하지 못하고 지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 일을 해내지 못할 때 자기 관리와 의지력이 부족하다고 자책하게 만드는 것도, 다양한 미디어와 자기계발서가 만들어낸 허구라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중요한 일을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이며, 이 책은 그러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부분에서는 성공에 대한 허상을 벗어던지고 자신만의 큰 목표를 설정하도록 독자를 인도합니다.

이를 위한 첫 단계인 ‘초점 탐색 질문’은 강렬한 햇빛조차도 종이 한 장을 태우지 못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최종 목표인 ‘원씽’에 다가가기 위해 바로 지금 해야 할 ‘원씽’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그리고 더 큰 성공으로 가는 길에 도미노를 세우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분석하며, 성공의 열쇠가 모든 일을 잘하는 데 있지 않고 가장 중요한 일을 ‘적절한’ 시기에 잘하는 데 있음을 설명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우선순위를 정하고 핵심적인 일을 찾는 방법을 명확히 배웁니다.

‘인생에도 뺄셈이 필요하다’는 부분에서, 저자는 현대 사람들이 중요하지 않은 일들과 필요 없는 관계들에 인생의 대부분을 소모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서, 오늘 한 일 중에서 자신의 최종 목표에 한 걸음이라도 가까워지게 한 것이 있는지, 아니면 남의 꿈을 이루는 데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희생했는지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원씽’은 무엇인가를 묻고, 현재 하는 일이 그 ‘원씽’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인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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